[텐아시아=우빈 기자]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강미나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미나는 ‘호텔 델루나’에서 당차고 똑똑한 여고생이자 델루나의 지배인 구찬성(여진구 분)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인턴 김유나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김유나는 억울하게 살해당한 사람들의 사건을 해결하고,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범인이 자신을 의심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범인의 뒤를 쫓거나, 몽타주를 그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피해자 귀신에게 감사 인사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현중(표지훈 분)과의 풋풋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설렘 지수를 높이기도 했다. 유나는 현중과 함께 간 자신의 납골당에서 직접 그린 현중의 그림을 자신 사진 옆에 놓으며 “커플 무덤이야.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고, 현중에게 볼 뽀뽀를 하며 “좋아해”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특히 그동안 현중을 향한 귀여운 직진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던 유나의 사랑이 핑크빛으로 물들며, 앞으로의 보여질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이처럼 강미나는 당차지만 사랑에 순수한 마음을 지닌 여고생 유나로 변신해 사랑스럽고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톡톡 튀는 대사, 상큼한 미소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강미나는 ‘호텔 델루나’에서 당차고 똑똑한 여고생이자 델루나의 지배인 구찬성(여진구 분)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인턴 김유나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김유나는 억울하게 살해당한 사람들의 사건을 해결하고,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범인이 자신을 의심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범인의 뒤를 쫓거나, 몽타주를 그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피해자 귀신에게 감사 인사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현중(표지훈 분)과의 풋풋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설렘 지수를 높이기도 했다. 유나는 현중과 함께 간 자신의 납골당에서 직접 그린 현중의 그림을 자신 사진 옆에 놓으며 “커플 무덤이야.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고, 현중에게 볼 뽀뽀를 하며 “좋아해”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특히 그동안 현중을 향한 귀여운 직진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던 유나의 사랑이 핑크빛으로 물들며, 앞으로의 보여질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이처럼 강미나는 당차지만 사랑에 순수한 마음을 지닌 여고생 유나로 변신해 사랑스럽고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톡톡 튀는 대사, 상큼한 미소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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