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3회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더 매직스타’ 동료 마술사들과 유쾌한 회식 자리를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결은 환상의 짝꿍 어시스턴트와 함께 ‘더 매직스타’ 콘서트 회식 현장으로 향한다. 현장에는 ‘더 매직스타’ 우승자 유호진, 준우승자 박준우를 비롯한 월드클래스 마술사 에덴, 한설희, DK(디케이) 등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마술을 활용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회식 마법 모멘트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국내 최고 일루셔니스트 이은결도 고깃집에서 역대급 마술을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동료 마술사들까지 감탄시킨 이은결의 즉석 마술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은결 표 마술은 스튜디오에서도 펼쳐지는데. 이은결은 오직 ‘전참시’만을 위해 개발한 마술을 최초로 선보이며 참견인들을 뒤집어놓는다. 박수갈채와 환호성으로 가득찬 이은결의 마술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은결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수입에 대해 "대기업 사장보다 많다"고 했다가 이후 "그정도는 아냐"라고 해명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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