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예능 ‘같이 펀딩’이 오늘(15일) 스폐셜 미리 보기 방송을 2회 편성해 시청자들과 한 발 먼저 소통한다. 이번 미리 보기 방송에는 유준상이 준비한 ‘아주 특별한 국기함’ 등 개별 프로젝트 내막이 공개된다. 이는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이 펀딩’ 미리 보기 방송은 각각 오후 2시 20분 ‘놀면 뭐하니?’ 스폐셜 방송 후, 오후 5시 35분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 후 만날 수 있다.
‘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스폐셜 미리 보기 방송은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소개부터 1차 라인업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이 각기 준비한 개별 프로젝트 내용까지 담은 알짜배기 맛보기 영상으로 꾸며진다.
‘국기함 프로젝트’를 선보일 유준상은 3.1절에 대형 태극기를 걸고 결혼식을 올리고, 상해임시정부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만큼 애국심이 깊다. 이번 스폐셜 미리 보기 방송에는 언젠가부터 국경일에도 보기 힘든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속에 펄럭이길 바라는” 유준상의 진심부터 그가 아주 특별한 국기함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발품을 팔며 노력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평소 서점을 가는 것이 일상이자 취미인 유인나가 기획한 서로의 인생 책으로 만든 오디오북과 노홍철이 이끌 낯선 사람과의 마법 같은 수다 힐링이 이뤄지는 소모임 특별전 등 예비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담겼다. 또 ‘같이 펀딩’ MC 유희열과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그리고 장도연의 공감 수다 케미스트리까지 ‘같이 펀딩’의 매력을 미리 맛볼 기회가 될 것이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같이 펀딩’은 공감하고 알수록 재밌고 진심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폐셜 미리 보기와 오는 18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같이 펀딩’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에 첫선을 보이며,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같이 펀딩’ 참여와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스폐셜 미리 보기 방송은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소개부터 1차 라인업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이 각기 준비한 개별 프로젝트 내용까지 담은 알짜배기 맛보기 영상으로 꾸며진다.
‘국기함 프로젝트’를 선보일 유준상은 3.1절에 대형 태극기를 걸고 결혼식을 올리고, 상해임시정부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만큼 애국심이 깊다. 이번 스폐셜 미리 보기 방송에는 언젠가부터 국경일에도 보기 힘든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속에 펄럭이길 바라는” 유준상의 진심부터 그가 아주 특별한 국기함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발품을 팔며 노력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평소 서점을 가는 것이 일상이자 취미인 유인나가 기획한 서로의 인생 책으로 만든 오디오북과 노홍철이 이끌 낯선 사람과의 마법 같은 수다 힐링이 이뤄지는 소모임 특별전 등 예비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이 담겼다. 또 ‘같이 펀딩’ MC 유희열과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그리고 장도연의 공감 수다 케미스트리까지 ‘같이 펀딩’의 매력을 미리 맛볼 기회가 될 것이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같이 펀딩’은 공감하고 알수록 재밌고 진심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폐셜 미리 보기와 오는 18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같이 펀딩’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에 첫선을 보이며,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같이 펀딩’ 참여와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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