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열애설 직후 올라온 강다니엘의 장문의 편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매체는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강다니엘의 집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강다니엘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소식을 듣고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나를 붙잡아 준 건 팬들”이라며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강다니엘의 팬들은 ‘연애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한줄요약: 나 돈 계속 필요해’, ‘팬을 호구로 보는 느낌, 지울 수가 없네. 안녕’ 과 같이 강다니엘에 대한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댓글 뉴스’의 MC 황영진은 “강다니엘의 댓글창은 늘 청정구역이었는데 위험구역이 된 것 같다”며 “강다니엘과 팬들이 이른 시일 내에 화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tenplan@tenasia.co.kr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열애설 직후 올라온 강다니엘의 장문의 편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매체는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강다니엘의 집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강다니엘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소식을 듣고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나를 붙잡아 준 건 팬들”이라며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강다니엘의 팬들은 ‘연애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한줄요약: 나 돈 계속 필요해’, ‘팬을 호구로 보는 느낌, 지울 수가 없네. 안녕’ 과 같이 강다니엘에 대한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댓글 뉴스’의 MC 황영진은 “강다니엘의 댓글창은 늘 청정구역이었는데 위험구역이 된 것 같다”며 “강다니엘과 팬들이 이른 시일 내에 화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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