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남상미가 KBS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9 평화 음악회 - 꿈을 꾸다’(이하 ‘평화 음악회’) 단독 MC로 발탁됐다.
12일 ‘평화 음악회’ 주최 측은 “배우 남상미 씨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리는 ‘평화 음악회’의 단독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평화 음악회’는 한반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표현할 특별한 음악회로, 가요, 클래식, 국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KBS 오케스트라, 서울 팝스오케스트라 라이브와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남상미는 약 80분간 생방송으로 열릴 ‘평화 음악회’의 MC로 출격해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며 평화와 화합의 메신저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9 평화 음악회 - 꿈을 꾸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인 오는 18일 오후 5시 40분부터 80분간 KBS 1TV에서 생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2일 ‘평화 음악회’ 주최 측은 “배우 남상미 씨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리는 ‘평화 음악회’의 단독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평화 음악회’는 한반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표현할 특별한 음악회로, 가요, 클래식, 국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KBS 오케스트라, 서울 팝스오케스트라 라이브와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남상미는 약 80분간 생방송으로 열릴 ‘평화 음악회’의 MC로 출격해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며 평화와 화합의 메신저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9 평화 음악회 - 꿈을 꾸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인 오는 18일 오후 5시 40분부터 80분간 KBS 1TV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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