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의 이런, 아샤, 미아의 컴백 콘셉트 사진이 8일 0시 SNS를 통해 공개됐다.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세 멤버의 개인 콘셉트 사진과 유닛 사진을 동시에 선보였다.
개인 콘셉트 사진에선 신비롭고 순수한 매력이, 유닛 사진에선 강렬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비주얼 센터 이런의 사진은 고대 여신의 귀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버글로우는 데뷔곡 ‘봉봉쇼콜라’ 발매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글로벌 바이럴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5위, 아이튠즈 K팝 차트 19개국 1위, 애플뮤직 K팝 차트 21개국 1위를 휩쓸었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1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세 멤버의 개인 콘셉트 사진과 유닛 사진을 동시에 선보였다.
개인 콘셉트 사진에선 신비롭고 순수한 매력이, 유닛 사진에선 강렬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에버글로우는 데뷔곡 ‘봉봉쇼콜라’ 발매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글로벌 바이럴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5위, 아이튠즈 K팝 차트 19개국 1위, 애플뮤직 K팝 차트 21개국 1위를 휩쓸었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1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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