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JTBC ‘비긴어게인3’의 새로운 얼굴로 출연한다.
지난 1일 ‘비긴어게인3’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패밀리 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줄 태연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태연은 자신의 솔로곡인 ‘만약에’를 촉촉한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해 ‘태연 표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비긴어게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임헌일, 김필로 이루어진 패밀리 밴드가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도시들에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합주를 선보이며,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적, 태연, 폴킴, 적재, 딕펑스 김현우 팀은 베를린과 암스테르담 등에서 신선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긴어게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일 ‘비긴어게인3’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패밀리 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줄 태연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태연은 자신의 솔로곡인 ‘만약에’를 촉촉한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해 ‘태연 표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비긴어게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임헌일, 김필로 이루어진 패밀리 밴드가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도시들에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합주를 선보이며,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적, 태연, 폴킴, 적재, 딕펑스 김현우 팀은 베를린과 암스테르담 등에서 신선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긴어게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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