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인 배우 김종훈이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훈은 지난 29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의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측은 “김종훈이 여러 활동에서 보여준 긍정적인 이미지가 부합해 한국 청년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김종훈은 각종 캠페인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을 응원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훈은 하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더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부터 앞장서 응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훈은 웹드라마 ‘너에게반하다’ ‘진흙탕 연애담’을 비롯해 다양한 공익광고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최근 가수 황치열과 황인욱, 정은우, 백서이 등이 소속된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훈은 지난 29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의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측은 “김종훈이 여러 활동에서 보여준 긍정적인 이미지가 부합해 한국 청년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김종훈은 각종 캠페인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을 응원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훈은 하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더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부터 앞장서 응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훈은 웹드라마 ‘너에게반하다’ ‘진흙탕 연애담’을 비롯해 다양한 공익광고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최근 가수 황치열과 황인욱, 정은우, 백서이 등이 소속된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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