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17일 Mnet에서 방송된다.
CJ ENM의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에 따르면 펜타곤은 이날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접근금지’를 최초로 선보인다.
펜타곤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뿐 아니라 신곡 2곡의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다.
펜타곤의 이번 컴백은 지난 3월 미니 8집 ‘지니어스'(Genie:us) 이후 4개월 만이다.
펜타곤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오후 8시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CJ ENM의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에 따르면 펜타곤은 이날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접근금지’를 최초로 선보인다.
펜타곤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뿐 아니라 신곡 2곡의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다.
펜타곤의 이번 컴백은 지난 3월 미니 8집 ‘지니어스'(Genie:us) 이후 4개월 만이다.
펜타곤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오후 8시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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