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홍수아가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상이 좋다”고 밝혔다.
홍수아는 나이와 국적은 상관없느냐는 질문에 “어린 사람은 싫다. 남자는 여자보다 정신연령이 낮다고 하지 않나.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아기 같더라. 위로는 7살까지 괜찮다”라고 말했다.
홍수아는 모바일 필름 ‘SWEET ROOM(스위트룸)’으로 컴백한다.
‘SWEET ROOM(스위트룸)’은 한국에서 무명 배우로 지쳐가던 중 전신 성형을 하고 중국으로 가서 톱스타가 된 여배우 웨이의 이야기다. 홍수아가 웨이 역을 맡았다. 영화 ‘짐작보다 따뜻하게’의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WEET ROOM(스위트룸)’은 오는 8월 유튜브, 페이스북, 아이치이, 비리비리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홍수아는 나이와 국적은 상관없느냐는 질문에 “어린 사람은 싫다. 남자는 여자보다 정신연령이 낮다고 하지 않나.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아기 같더라. 위로는 7살까지 괜찮다”라고 말했다.
홍수아는 모바일 필름 ‘SWEET ROOM(스위트룸)’으로 컴백한다.
‘SWEET ROOM(스위트룸)’은 한국에서 무명 배우로 지쳐가던 중 전신 성형을 하고 중국으로 가서 톱스타가 된 여배우 웨이의 이야기다. 홍수아가 웨이 역을 맡았다. 영화 ‘짐작보다 따뜻하게’의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WEET ROOM(스위트룸)’은 오는 8월 유튜브, 페이스북, 아이치이, 비리비리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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