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최유화가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윤균상, 금새록, 이준영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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