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4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이 여진구에게 새 신을 사줬다.
장만월(이지은 분)은 구찬성(여진구 분)가 신고있던 신발이 위험하다며 버리라고 했다. 구찬성은 공포감에 신발을 버렸고 새 신발을 사준다는 장만월을 따라 나섰다.
백화점에 들어간 두 사람. 장만월은 구찬성의 신발이 촌스러웠다며 다른 스타일의 신발을 사줬다. 이어 구찬성에게 다음날부터 호텔 델루나에 출근하라며 “새 신 신고 지하철 4호선 제대로 타고 와”라고 명령했다.
또 허락 없이 자신의 옆을 떠나는 것은 위험하다고도 경고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이 자신을 사장님이라고도 제대로 부르지 않자 호칭을 똑바로 하라고도 덧붙였다. 구찬성은 결국 호텔 델루나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장만월(이지은 분)은 구찬성(여진구 분)가 신고있던 신발이 위험하다며 버리라고 했다. 구찬성은 공포감에 신발을 버렸고 새 신발을 사준다는 장만월을 따라 나섰다.
백화점에 들어간 두 사람. 장만월은 구찬성의 신발이 촌스러웠다며 다른 스타일의 신발을 사줬다. 이어 구찬성에게 다음날부터 호텔 델루나에 출근하라며 “새 신 신고 지하철 4호선 제대로 타고 와”라고 명령했다.
또 허락 없이 자신의 옆을 떠나는 것은 위험하다고도 경고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이 자신을 사장님이라고도 제대로 부르지 않자 호칭을 똑바로 하라고도 덧붙였다. 구찬성은 결국 호텔 델루나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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