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15일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17회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이 장성규에게 조언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파도 욕을 먹는다”는 장성규의 고민이 공개된다. 수많은 오해와 넘쳐나는 악플들로 인해 가족들이 걱정이라는 장성규. 그는 자신보다 어머니가 더 아파하는 것이 속상하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이수근은 독특한 해법을 준다.
본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이라고 말하는 장성규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은 “생전 처음 듣는 얘기다!”“일희일비 하지마!”라고 한다.
특히 이수근은 자신의 활약이 역대급이라고 자부하던 장성규에게 굴욕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는 “아파도 욕을 먹는다”는 장성규의 고민이 공개된다. 수많은 오해와 넘쳐나는 악플들로 인해 가족들이 걱정이라는 장성규. 그는 자신보다 어머니가 더 아파하는 것이 속상하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이수근은 독특한 해법을 준다.
본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이라고 말하는 장성규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은 “생전 처음 듣는 얘기다!”“일희일비 하지마!”라고 한다.
특히 이수근은 자신의 활약이 역대급이라고 자부하던 장성규에게 굴욕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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