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그레이, 스윙스, 창모, 애쉬 아일랜드가 오는 8월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비트온탑 힙합콘서트’에 출연한다.
그레이는 우원재 ‘시차’, 박재범 ‘몸매’, 비와이 ‘Forever’, 로꼬 ‘감아’ 등 힙합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다.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 위더플럭 레코즈를 이끈다.
창모는 ‘힙합신의 마에스트로’라는 애칭을 얻으며 음원과 공연 두 분야에서 두루 사랑받고 있다.
애쉬 아일랜드는 엠비션 뮤직에 합류해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네 힙합 아이콘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티켓은 11일 오후 6시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레이는 우원재 ‘시차’, 박재범 ‘몸매’, 비와이 ‘Forever’, 로꼬 ‘감아’ 등 힙합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다.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 위더플럭 레코즈를 이끈다.
창모는 ‘힙합신의 마에스트로’라는 애칭을 얻으며 음원과 공연 두 분야에서 두루 사랑받고 있다.
애쉬 아일랜드는 엠비션 뮤직에 합류해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네 힙합 아이콘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티켓은 11일 오후 6시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