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동한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11일 “김동한이 MBC 주말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 OST PART 10 ‘원하고 원하면’의 가창자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원하고 원하면’은 김동한의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것이 위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평소 선보여왔던 창법과는 전혀 다른 김동한의 목소리가 극 중 주인공들의 애틋한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김동한이 데뷔 후 처음으로 참여한 OST이기도 하다.
김동한은 지난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한의 목소리로 대미를 장식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오는 13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원하고 원하면’은 김동한의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것이 위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평소 선보여왔던 창법과는 전혀 다른 김동한의 목소리가 극 중 주인공들의 애틋한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김동한이 데뷔 후 처음으로 참여한 OST이기도 하다.
김동한은 지난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D-HOURS AM 7:03’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한의 목소리로 대미를 장식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오는 13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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