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제원과 김보라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썸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바이 썸머’는 시한부 인생이지만 지금이 제일 중요한 소년 현재와 다가올 미래가 더 고민인 수민의 뜨거운 여름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정제원, 김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제원, 김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