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명상 기자]
이달 말 솔로 데뷔를 앞둔 강다니엘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쨔아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얀 티셔츠를 입은 그의 사진은 번짐효과로 처리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사진은 개인 SNS의 프로필 사진으로도 쓰여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끝’이라고 적힌 종이를 든 사진을 공개하고 솔로 데뷔가 머지 않았음을 암시한 바 있다. 또한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강다니엘이 오는 7월 말로 솔로 데뷔 시점을 정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강다니엘의 본격적인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까지 강다니엘은 법적 분쟁으로 속앓이를 해왔다. 지난 3월 강다니엘은 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5월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LM 측에서 이의신청을 함에 따라 양측 공방은 아직 진행 중이며, 법원은 오는 10일 판단을 다시 내리기로 했다.
한편 강다니엘의 팬들은 솔로 데뷔를 앞둔 그에게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1일 아이돌 인기순위 사이트 ‘베스트아이돌’은 83차 랭킹에서 강다니엘이 6만142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이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71번째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2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쨔아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얀 티셔츠를 입은 그의 사진은 번짐효과로 처리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사진은 개인 SNS의 프로필 사진으로도 쓰여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끝’이라고 적힌 종이를 든 사진을 공개하고 솔로 데뷔가 머지 않았음을 암시한 바 있다. 또한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강다니엘이 오는 7월 말로 솔로 데뷔 시점을 정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강다니엘의 본격적인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까지 강다니엘은 법적 분쟁으로 속앓이를 해왔다. 지난 3월 강다니엘은 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5월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LM 측에서 이의신청을 함에 따라 양측 공방은 아직 진행 중이며, 법원은 오는 10일 판단을 다시 내리기로 했다.
한편 강다니엘의 팬들은 솔로 데뷔를 앞둔 그에게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1일 아이돌 인기순위 사이트 ‘베스트아이돌’은 83차 랭킹에서 강다니엘이 6만142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이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71번째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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