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명상 기자]
‘스파이더맨’의 주연 배우 톰 홀랜드가 국내 어린이 병원을 찾은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톰 홀랜드는 1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등장한 톰 홀랜드를 보고 열광하며 즐거운 순간을 함께 했다.
병원에 깜짝 등장한 톰 홀랜드를 찍은 사진은 SNS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톰 홀랜드는 세상에 기쁨과 용기를 주는 ‘진짜 히어로’였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톰 홀랜드는 29일 신작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7년 <스파이더맨:홈커밍>, 2018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이어 세 번째다.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2일 개봉한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톰 홀랜드는 1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등장한 톰 홀랜드를 보고 열광하며 즐거운 순간을 함께 했다.
병원에 깜짝 등장한 톰 홀랜드를 찍은 사진은 SNS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톰 홀랜드는 세상에 기쁨과 용기를 주는 ‘진짜 히어로’였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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