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소원이 ‘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 입증에 나선다.
오는 2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열대야’로 컴백하는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리더 소원이 김태희, 전지현을 잇는 ‘대한민국 3대 미녀’로 떠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연인 즉 음악방송 출근길에 여자친구의 팬이 우렁찬 목소리로 “대한민국 3대미녀 김태희, 전지현, 김소원”을 외쳤다는 것이다. 이에 소원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김태희, 전지현의 대표적인 입덕 영상을 재연했다.
팬들을 위해 ‘3대 미녀’ 타이틀 입증에 나선 소원의 활약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
또한 컴백 때마다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는 엄지는 그 비결을 밝혀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소원에 이어 ‘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2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열대야’로 컴백하는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리더 소원이 김태희, 전지현을 잇는 ‘대한민국 3대 미녀’로 떠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연인 즉 음악방송 출근길에 여자친구의 팬이 우렁찬 목소리로 “대한민국 3대미녀 김태희, 전지현, 김소원”을 외쳤다는 것이다. 이에 소원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김태희, 전지현의 대표적인 입덕 영상을 재연했다.
팬들을 위해 ‘3대 미녀’ 타이틀 입증에 나선 소원의 활약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
또한 컴백 때마다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는 엄지는 그 비결을 밝혀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소원에 이어 ‘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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