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보라미유가 25일 공개된 ‘2019 렛츠락 페스티벌’ 1차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보라미유는 같은 소속사 쇼파르뮤직의 볼빨간사춘기와 함께 라인업에 합류해 이목을 끈다.
축제의 무대에는 김윤아, 노브레인, 크라잉넛, 임헌일, 딕펑스, 몽니, 로맨틱펀치, 로큰롤라디오, 킹스턴 루디스카, 레이지본, 안녕하신가영, 윤딴딴 등도 선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22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은 7월 2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렛츠락 SNS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보라미유는 같은 소속사 쇼파르뮤직의 볼빨간사춘기와 함께 라인업에 합류해 이목을 끈다.
축제의 무대에는 김윤아, 노브레인, 크라잉넛, 임헌일, 딕펑스, 몽니, 로맨틱펀치, 로큰롤라디오, 킹스턴 루디스카, 레이지본, 안녕하신가영, 윤딴딴 등도 선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22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은 7월 2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렛츠락 SNS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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