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국민 애창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펜타곤은 심신의 노래를 재해석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공감의 노랫말과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김수희, 전유나, 조항조 등 8090 최고 가수들의 명곡을 만든 ‘작사·작곡가 김진룡 편’으로 꾸며진다.
전설 김진룡은 김수희의 ‘남행열차’,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 심신의 ‘욕심쟁이’ 등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발라드부터 댄스, 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히트 메이커.
이날 출연자로는 아카펠라 그룹 스바스바, 육중완 밴드, 김용진, 펜타곤, 팝페라 듀오 듀에토, 첫 출연하는 케이시까지 총 6팀이 출연. 시대를 풍미한 국민 애창곡들을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무대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400회 기획 글로벌 특집 일본 편‘에 이어 ‘불후의 명곡’에 4번째 출연한 펜타곤은 처음으로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심신의 ’욕심쟁이‘를 선곡, 무대 의상부터 선글라스 등 심신의 트레이드마크를 오마주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은 ‘작사·작곡가 김진룡 편’은 오늘 22일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2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공감의 노랫말과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김수희, 전유나, 조항조 등 8090 최고 가수들의 명곡을 만든 ‘작사·작곡가 김진룡 편’으로 꾸며진다.
전설 김진룡은 김수희의 ‘남행열차’,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 심신의 ‘욕심쟁이’ 등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발라드부터 댄스, 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히트 메이커.
이날 출연자로는 아카펠라 그룹 스바스바, 육중완 밴드, 김용진, 펜타곤, 팝페라 듀오 듀에토, 첫 출연하는 케이시까지 총 6팀이 출연. 시대를 풍미한 국민 애창곡들을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무대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400회 기획 글로벌 특집 일본 편‘에 이어 ‘불후의 명곡’에 4번째 출연한 펜타곤은 처음으로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심신의 ’욕심쟁이‘를 선곡, 무대 의상부터 선글라스 등 심신의 트레이드마크를 오마주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은 ‘작사·작곡가 김진룡 편’은 오늘 22일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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