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가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미니음반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의 타이틀 곡 ‘짐살라빔 (Zimzalabim)’과 또 다른 수록곡 ‘서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을 부른다.
‘짐살라빔’은 화려한 퍼레이드를 연상하게 만드는 극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곡인 만큼 안무도 다이내믹하게 구성했다. ‘짐살라빔’을 외치면 소원이 이뤄지듯, 두 손을 모으는 인도풍의 안무가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Sunny Side Up!’은 중독성 강한 래거 팝 장르로, 통통 튀는 발랄한 동작과 다양한 대형 변화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레드벨벳은 독특하고 화려한 안무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번 음반으로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 전 세계 28개 지역 1위와 국내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짐살라빔’도 국내 음원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짐살라빔’은 화려한 퍼레이드를 연상하게 만드는 극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곡인 만큼 안무도 다이내믹하게 구성했다. ‘짐살라빔’을 외치면 소원이 이뤄지듯, 두 손을 모으는 인도풍의 안무가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Sunny Side Up!’은 중독성 강한 래거 팝 장르로, 통통 튀는 발랄한 동작과 다양한 대형 변화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레드벨벳은 독특하고 화려한 안무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번 음반으로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 전 세계 28개 지역 1위와 국내 각종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짐살라빔’도 국내 음원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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