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용주. / 제공=모스트웍스
가수 용주. / 제공=모스트웍스
가수 용주가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의 라인업에 합류했다.

용주는 오는 7월 20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의 무대에 오른다.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9’에는 용주 외에도 10cm·에릭남·YB·피아·선우정아·스텔라장·몽니·카더가든 등이 출연한다.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용주는 지난 4월 발매한 ‘이시간’을 비롯해 다양한 커버곡을 부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