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라이관린./ 사진제공=MCM
가수 겸 배우 라이관린./ 사진제공=MCM
가수 라이관린의 화보가 18일 공개됐다.

라이관린은 최근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 주인공으로 발탁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화보는 한 패션 브랜드가 라이관린을 모델로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블루&화이트’의 콘셉트로 촬영한 것이다. 이 브랜드의 2019년 봄·여름 제품을 활용했다.

라이관린은 백팩에 스니커즈, 버킷햇 등을 활용해 스트리트 패션을 보여줬다. 또 물감이 번져나가는 듯한 의상을 입고 미니 백, 캡 모자를 착용해 ‘힙스터’ 느낌을 냈다.

라이관린의 화보는 이날 발행되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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