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18일 텐아시아에 “개그우먼 홍현희, 그룹 우주소녀의 보나, 뮤지컬 배우 김호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홍현희, 보나, 김호영, 도티가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다른 입담을 보유한 게스트’로 함께 등장한다고 전해졌다.
제작진은 “네 스타는 오는 19일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홍현희의 입담과 ‘초통령 유튜버’로 큰 인기를 끈 도티가 보나, 김호영과 만나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오는 2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한 매체는 홍현희, 보나, 김호영, 도티가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다른 입담을 보유한 게스트’로 함께 등장한다고 전해졌다.
제작진은 “네 스타는 오는 19일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홍현희의 입담과 ‘초통령 유튜버’로 큰 인기를 끈 도티가 보나, 김호영과 만나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들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오는 2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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