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노사연이 매물을 찾아나선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 1년 살이를 계획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을 위해 김숙, 신다은, 임성빈이 찾은 다양한 집들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는 노사연이 장동민과 함께 의뢰인 가족을 위한 집을 찾는다.
노사연은 언니 노사봉과의 어릴 적 추억까지 소환하며 의뢰인 가족의 두 딸을 위한 집을 찾았다. 아픈 어머니를 위해서는 진심을 담은 절절한 라이브를 선물했다.
‘구해줘 홈즈’ 제주도 특집 마지막 편은 이날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 1년 살이를 계획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을 위해 김숙, 신다은, 임성빈이 찾은 다양한 집들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는 노사연이 장동민과 함께 의뢰인 가족을 위한 집을 찾는다.
노사연은 언니 노사봉과의 어릴 적 추억까지 소환하며 의뢰인 가족의 두 딸을 위한 집을 찾았다. 아픈 어머니를 위해서는 진심을 담은 절절한 라이브를 선물했다.
‘구해줘 홈즈’ 제주도 특집 마지막 편은 이날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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