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 ‘치킨’의 정체는 그룹 크로스진 전 멤버 타쿠야였다.
9일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서는 복면가수 ‘영계백숙’과 ‘치킨’이 대결했다. 투표 결과 73 대 26으로 영계백숙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치킨이 정체를 공개하게됐다. 그의 정체는 타쿠야였다.
무대를 마친 타쿠야는 “노래할 때 발음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국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까 (일본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이 내가 뭘 하는지 잘 모른다. ‘복면가왕’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나를 보고 기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9일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서는 복면가수 ‘영계백숙’과 ‘치킨’이 대결했다. 투표 결과 73 대 26으로 영계백숙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치킨이 정체를 공개하게됐다. 그의 정체는 타쿠야였다.
무대를 마친 타쿠야는 “노래할 때 발음 걱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국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까 (일본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이 내가 뭘 하는지 잘 모른다. ‘복면가왕’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나를 보고 기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