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할리우드의 대표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우리집에 왜왔니’ 촬영을 마쳤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들과 함께 좌충우돌 왁자지껄한 집들이 현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일 ‘우리집에 왜왔니’ 악동 MC들과 함께 좌충우돌 대환장 흥파티를 즐겼다.
5년 만에 내한한 패리스 힐튼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우리집에 왜왔니’ 촬영에 임했다. 그는 파티퀸으로서 흥을 돋우는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에는 특별 MC인 가수 딘딘과 배우 황보라, 모모랜드의 낸시가 함께해 흥파티 현장의 궁금증을 더했다.
패리스 힐튼이 출연하는 ‘우리집에 왜왔니’는 오는 2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들과 함께 좌충우돌 왁자지껄한 집들이 현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일 ‘우리집에 왜왔니’ 악동 MC들과 함께 좌충우돌 대환장 흥파티를 즐겼다.
5년 만에 내한한 패리스 힐튼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우리집에 왜왔니’ 촬영에 임했다. 그는 파티퀸으로서 흥을 돋우는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에는 특별 MC인 가수 딘딘과 배우 황보라, 모모랜드의 낸시가 함께해 흥파티 현장의 궁금증을 더했다.
패리스 힐튼이 출연하는 ‘우리집에 왜왔니’는 오는 2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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