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NCT 127.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뮤직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NCT 127.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뮤직
그룹 NCT 127이 팀 내에서 운명의 짝꿍을 찾아 나선다. 이 모습은 오는 5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MBC뮤직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될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Superhuman’(슈퍼휴먼)으로 돌아온 그룹 NCT 127의 예능감이 방출된다.

NCT 127은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Superhuman(슈퍼휴먼)’은 각종 음반 차트에서 일간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뿐만이 아니다. NCT 127은 ‘주간아이돌’에서 남다른 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주간아이돌’은 인기리에 종영된 커플매칭 프로그램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패러디해 NCT 127 내 운명의 짝꿍을 선정했다. NCT 127 멤버들은 운명의 짝꿍을 찾기 위해 눈빛 교환부터 애교, 춤 등 다채로운 매력까지 발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또한 전혀 예상치 못한 멤버들의 조합으로 남다른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짝꿍 매칭에 이어 NCT 127은 ‘베스트 짝꿍’으로 선정되기 위해 분투했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NCT 127 내의 ‘베스트 짝꿍’은 누가 될지는 5일 오후 5시 방송될 ‘주간아이돌’을 통해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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