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SBS ‘런닝맨’ 멤버들이 팬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만들었다.
오는 6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블록버스터 급 ‘팬미팅 굿즈’ 디자인이 공개된다.
‘런닝맨’ 멤버들은 팬들을 위한 선물 ‘런닝맨 굿즈 런닝 티셔츠’ 디자인을 놓고 레이스를 펼쳤다. 티셔츠는 멤버들이 모델로 나선 디자인으로 제작될 예정. 레이스의 우승자에게 모든 디자인 권한이 주어졌기 때문에 내내 치열한 대결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레이스 전, 멤버들은 각자 우승 시 제작하고 싶은 티셔츠의 디자인을 직접 그렸다. 모두 자신만 돋보이는 모습으로 그린 것은 물론, 다른 멤버들은 벌칙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려 어떤 멤버의 디자인이 티셔츠로 제작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 디자인 중에는 블록버스터 급 캐릭터도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멤버들의 특별한 레이스는 2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여름 9주년을 맞이하는 ‘런닝맨’은 사상 첫 ‘국내 팬 미팅-런닝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오는 6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블록버스터 급 ‘팬미팅 굿즈’ 디자인이 공개된다.
‘런닝맨’ 멤버들은 팬들을 위한 선물 ‘런닝맨 굿즈 런닝 티셔츠’ 디자인을 놓고 레이스를 펼쳤다. 티셔츠는 멤버들이 모델로 나선 디자인으로 제작될 예정. 레이스의 우승자에게 모든 디자인 권한이 주어졌기 때문에 내내 치열한 대결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레이스 전, 멤버들은 각자 우승 시 제작하고 싶은 티셔츠의 디자인을 직접 그렸다. 모두 자신만 돋보이는 모습으로 그린 것은 물론, 다른 멤버들은 벌칙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려 어떤 멤버의 디자인이 티셔츠로 제작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 디자인 중에는 블록버스터 급 캐릭터도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멤버들의 특별한 레이스는 2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여름 9주년을 맞이하는 ‘런닝맨’은 사상 첫 ‘국내 팬 미팅-런닝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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