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net ‘더 콜2’ 출연진./ 사진제공=Mnet
Mnet이 윤종신, 윤민수, UV, 소유가 새 프로그램 ‘더 콜2’에 출격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콜’은 협업을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되면 신곡 제작과 무대 제공의 기회를 가져가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윤민수는 “첫 시즌도 굉장히 즐겨봤다. 다양한 음악을 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고 기대가 몹시 크다”고 밝혔다.
UV는 “지난 시즌에 참가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일한 선배 참가자인 만큼 우리에게 거는 기대가 큰 걸로 알고 있다. 이번 ‘더 콜2’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소유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내 모습을 파트너들과 함께 찾아보겠다. 색다른 도전을 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 콜2’는 지난 시즌과 달리 이 4명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협업 패밀리를 구성할 예정이다.
‘더 콜2’는 오는 7월 5일 Mnet과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더 콜’은 협업을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되면 신곡 제작과 무대 제공의 기회를 가져가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윤민수는 “첫 시즌도 굉장히 즐겨봤다. 다양한 음악을 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고 기대가 몹시 크다”고 밝혔다.
UV는 “지난 시즌에 참가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일한 선배 참가자인 만큼 우리에게 거는 기대가 큰 걸로 알고 있다. 이번 ‘더 콜2’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소유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내 모습을 파트너들과 함께 찾아보겠다. 색다른 도전을 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 콜2’는 지난 시즌과 달리 이 4명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협업 패밀리를 구성할 예정이다.
‘더 콜2’는 오는 7월 5일 Mnet과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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