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효린. / 제공=브리지(brid?)
가수 효린. / 제공=브리지(brid?)
가수 효린의 신곡 ‘니가 더 잘 알잖아’가 새로운 ‘공감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린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2019년 새 음악 프로젝트 ‘xhyolynx’의 첫 번째 싱글 음반 ‘’가 더 잘 알잖아(youknowbetter)’를 발표했다.
‘니가 더 잘 알잖아’는 팝 발라드 장르로, 효린이 직접 쓴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이 곡은 네이버 세대별 뮤직 차트 20대 여성 차트 1위로 선정됐다.
효린은 뮤직비디오 도입부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이는 듣는 이들이 가사를 공감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듣는 것까지 만족시키는 뮤직비디오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효린은 지난 23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9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 참여해 ‘니가 더 잘 알잖아’를 불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9일부터는 유럽과 아시아를 도는 첫 번째 단독 월드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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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2019년 새 음악 프로젝트 ‘xhyolynx’의 첫 번째 싱글 음반 ‘’가 더 잘 알잖아(youknowbetter)’를 발표했다.
‘니가 더 잘 알잖아’는 팝 발라드 장르로, 효린이 직접 쓴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이 곡은 네이버 세대별 뮤직 차트 20대 여성 차트 1위로 선정됐다.
효린은 뮤직비디오 도입부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이는 듣는 이들이 가사를 공감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듣는 것까지 만족시키는 뮤직비디오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효린은 지난 23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9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 참여해 ‘니가 더 잘 알잖아’를 불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9일부터는 유럽과 아시아를 도는 첫 번째 단독 월드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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