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21일(이하 현지시간) 해질녘에 보랏빛으로 물든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방문 기념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늘밤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에 가기에 앞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방문했다”며 “우리의 타워는 오늘 해질녘부터 한 시간 마다 5분 동안 보랏빛으로 물들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방문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BTSArmy #BTSXNYC” 등의 해시태그로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를 환영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공식 일정에도 ‘아이하트라디오 & BTS를 위한 보랏빛 스파클이 한 시간 일정으로 있을 것’이라고 예고됐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늘밤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에 가기에 앞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방문했다”며 “우리의 타워는 오늘 해질녘부터 한 시간 마다 5분 동안 보랏빛으로 물들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방문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BTSArmy #BTSXNYC” 등의 해시태그로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를 환영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공식 일정에도 ‘아이하트라디오 & BTS를 위한 보랏빛 스파클이 한 시간 일정으로 있을 것’이라고 예고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저녁 7시에 아이하트라디오에 출연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