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동하. / 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동하. / 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정동하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더욱 밀접한 소통에 나섰다.

정동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정동하의 가지가지’를 열었다. 이와 더불어 소감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정동하의 가지가지’를 통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부터 ASMR,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동하는 “평소 스케줄이 없을 때도 팬들과 소통할 방법을 찾다가 개설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관계자는 21일 “정동하는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다양한 콘텐츠를 올릴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했다.

정동하는 오는 30일 새 싱글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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