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케이시(Kassy)의 단독 콘서트 티켓이 초고속 매진됐다.
지난 13일 오후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시작된 케이시의 단독 콘서트 ‘진심이 담긴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40초 만에 모두 동났다.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케이시는 매진 소식을 접한 뒤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의 콘서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공연 제목을 ‘진심이 담긴 콘서트’라고 지었다.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진심을 전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케이시는 이번 콘서트에서 음원 차트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그때가 좋았어’와 최근 발표한 새 싱글 음반 ‘진심이 담긴 노래’를 비롯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자신의 대표곡을 부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13일 오후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시작된 케이시의 단독 콘서트 ‘진심이 담긴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40초 만에 모두 동났다.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케이시는 매진 소식을 접한 뒤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의 콘서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공연 제목을 ‘진심이 담긴 콘서트’라고 지었다.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진심을 전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케이시는 이번 콘서트에서 음원 차트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그때가 좋았어’와 최근 발표한 새 싱글 음반 ‘진심이 담긴 노래’를 비롯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자신의 대표곡을 부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