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메일(Mail)이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메일의 솔로 데뷔 싱글 음반 ‘DM(매일이 선물)’이 공개됐다.
‘DM(매일이 선물)’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메일의 달콤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좋아하는 그에게 고백 문자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는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풀어냈다.
엠오티(MOT) 레이블에서 프로듀싱 한 곡인 ‘DM(매일이 선물)’은 워너원, 벤, KARD, 소유X정기고의 작곡가 박정욱과 워너원, 샤이니의 작곡가 김준일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약 4년 만에 디아크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를 한 메일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메일은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풍선과 그네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발랄한 매력도 뽐내 시선을 모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DM(매일이 선물)’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메일의 달콤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좋아하는 그에게 고백 문자를 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는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풀어냈다.
엠오티(MOT) 레이블에서 프로듀싱 한 곡인 ‘DM(매일이 선물)’은 워너원, 벤, KARD, 소유X정기고의 작곡가 박정욱과 워너원, 샤이니의 작곡가 김준일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약 4년 만에 디아크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를 한 메일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메일은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풍선과 그네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발랄한 매력도 뽐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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