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41)가 4살 연하 예비 남편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서동주는 자기 이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해에도 복 많이 받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다정한 시선을 주고 받으며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화보를 소화해냈다. 서동주는 캐주얼한 데님 커플룩을 예비 남편과 함꼐 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동주는 야외 들판에 서서 예비 남편이 뿌려주는 꽃잎을 맞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오는 6월 재혼한다. 최근 그녀는 경매를 통해 도봉구 창동의 주택을 12억 원에 낙찰받으며 신혼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 18일 서동주는 자기 이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해에도 복 많이 받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다정한 시선을 주고 받으며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화보를 소화해냈다. 서동주는 캐주얼한 데님 커플룩을 예비 남편과 함꼐 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동주는 야외 들판에 서서 예비 남편이 뿌려주는 꽃잎을 맞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오는 6월 재혼한다. 최근 그녀는 경매를 통해 도봉구 창동의 주택을 12억 원에 낙찰받으며 신혼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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