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챈슬러. 사진제공=밀리언마켓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챈슬러(Chancellor)가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의 화제의 코너 ‘스튜디오 엠(STUDIO M)’ 무대에 오른다. 챈슬러가 ‘엠카’ 스페셜 스테이지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튜디오 엠’은 시청자에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색다른 매력을 담은 곡을 더 많이 선보이기 위해 ‘엠카’에서 신설한 코너이다.
챈슬러의 ‘Angel’은 이별의 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챈슬러는 이날 ‘엠카’ 출연을 시작으로 각종 공연 및 라디오 등을 통해 계속해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챈슬러. 사진제공=밀리언마켓](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2019050909295220545-540x810.jpg)
‘스튜디오 엠’은 시청자에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색다른 매력을 담은 곡을 더 많이 선보이기 위해 ‘엠카’에서 신설한 코너이다.
챈슬러는 ‘스튜디오 엠’을 통해 최근 발표한 신곡 ‘Angel(엔젤)(feat. 태연)’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부를 예정이다.
챈슬러의 ‘Angel’은 이별의 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챈슬러는 이날 ‘엠카’ 출연을 시작으로 각종 공연 및 라디오 등을 통해 계속해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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