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화려한 귀환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이스트 화려한 귀환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이스트가 완전체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뉴이스트가 지난 29일 저녁 6시 미니 6집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의 타이틀곡 ‘벳 벳(BET BET)’이 엠넷과 벅스,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수록곡 ‘세뇨(Segno)’와 ‘베이스(BASS), ‘토크 어바웃 러브(Talk about love)’, ‘디퍼런트(Different)’, ‘파인(Fine)’, ‘유니버스(Universe)’까지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며 뜨거운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신나라 레코드, YES24, 핫트랙스 등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도 주간 차트와 일간 차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 대세 그룹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뉴이스트의 이번 컴백은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던 황민현이 복귀한 후 발매하는 첫 앨범이기 때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체조경기장 입성의 꿈을 이루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것에 이은 두 번째 꿈의 활동이다.

신곡 ‘벳 벳’의 뮤직비디오 또한 역대급 안무를 예고했던 만큼 한층 성숙해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섹시미를 가득 담아내 화제다. 뉴이스트 멤버들의 최강 비주얼과 강력한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된 음악성 3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상미로 호평을 얻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미니 6집 ‘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뉴이스트가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적 역량 안에서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며 어느 누구보다도 독창적이고 오직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음악을 담은 앨범이다.

뉴이스트는 오는 5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슈팀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