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와 송경아가 남다른 인테리어의 아치하우스를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는 5인 가족의 집을 찾기 위한 멤버들의 분투가 펼쳐졌다.
송경아와 박나래는 의뢰인 가족 딸을 위해 용인의 집을 찾아나섰다.
송경아는 용인 아치하우스를 처음 보고는 “캐슬 같다”고 평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교회 아니냐”고 되물었다.
또한 송경아는 “이런 아치형 구조가 튼튼하다”고 설명했고, 박나래는 “무슨 신전에 온 것 같다”며 즐거워 했다.
아치하우스의 내부는 더욱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되어있었다. 아치 기둥이 보이는 풍경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의뢰인의 예산을 초과하는 6억 6천만원의 매매가가 아쉬움을 남겼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8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는 5인 가족의 집을 찾기 위한 멤버들의 분투가 펼쳐졌다.
송경아와 박나래는 의뢰인 가족 딸을 위해 용인의 집을 찾아나섰다.
송경아는 용인 아치하우스를 처음 보고는 “캐슬 같다”고 평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교회 아니냐”고 되물었다.
또한 송경아는 “이런 아치형 구조가 튼튼하다”고 설명했고, 박나래는 “무슨 신전에 온 것 같다”며 즐거워 했다.
아치하우스의 내부는 더욱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되어있었다. 아치 기둥이 보이는 풍경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의뢰인의 예산을 초과하는 6억 6천만원의 매매가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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