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 중인 정미애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아영아 엄마 머리카락 뜯지마. 몇 가닥 안 남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미애가 딸과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미애는 ‘미스트롯’에서 풍부한 성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정미애는 “아영아 엄마 머리카락 뜯지마. 몇 가닥 안 남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미애가 딸과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미애는 ‘미스트롯’에서 풍부한 성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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