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오는 29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를 발표하고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에 나선다. 성장과 독특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벳 벳(BET BET)’은 멤버 JR이 작사하고 백호가 작곡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뉴이스트의 새 음반 발매에 앞서 역대 타이틀곡을 되짚으며 이번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 데뷔곡 ‘페이스(FACE)’
2012년 3월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지며 발매한 ‘FACE’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리듬과 신인의 풋풋함, 패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뉴이스트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이 곡은 발매된 지 7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FACE’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억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여보세요’
2013년 2월 발매된 ‘여보세요’는 뉴이스트를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준 곡이다. 한층 성숙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뉴이스트의 또 다른 음악 색깔을 엿볼 수 있다.
◆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
2016년 2월 내놓은 ‘여왕의 기사’는 뉴이스트만의 특색 있는 콘셉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곡이다.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뉴이스트를 다시 한 번 알린 곡이다.
◆ 다섯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러브 페인트(Love Paint)’
2016년 6월 세상에 나온 ‘Love Paint’는 ‘여왕의 기사’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되고 힘찬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모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는 등 뉴이스트만의 색깔을 확고히 다졌다.
◆ 여섯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BET BET’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알앤비(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세련된 플럭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이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이스트가 약 3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성장한 역량과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이라며 “2막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기록 행진을 써내려 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무엇보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벳 벳(BET BET)’은 멤버 JR이 작사하고 백호가 작곡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뉴이스트의 새 음반 발매에 앞서 역대 타이틀곡을 되짚으며 이번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 데뷔곡 ‘페이스(FACE)’
2012년 3월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지며 발매한 ‘FACE’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리듬과 신인의 풋풋함, 패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뉴이스트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이 곡은 발매된 지 7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FACE’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억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여보세요’
2013년 2월 발매된 ‘여보세요’는 뉴이스트를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준 곡이다. 한층 성숙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뉴이스트의 또 다른 음악 색깔을 엿볼 수 있다.
◆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
2016년 2월 내놓은 ‘여왕의 기사’는 뉴이스트만의 특색 있는 콘셉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곡이다.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뉴이스트를 다시 한 번 알린 곡이다.
◆ 다섯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러브 페인트(Love Paint)’
2016년 6월 세상에 나온 ‘Love Paint’는 ‘여왕의 기사’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되고 힘찬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모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는 등 뉴이스트만의 색깔을 확고히 다졌다.
◆ 여섯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BET BET’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알앤비(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세련된 플럭 사운드와 강한 리듬의 편곡이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이스트가 약 3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성장한 역량과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이라며 “2막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기록 행진을 써내려 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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