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인위에타이 캡쳐
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인위에타이 캡쳐
가수 효민이 지난 2월 20일 발매한 새 미니음반 ‘얼루어(Allure)’의 타이틀곡 ‘입꼬리’가 중국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주 동안 정상을 지켰다.

‘입꼬리’는 효민의 밝은 에너지와 매혹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도 팬들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앞서 ‘나이스 바디(Nice Body)’ ‘스케치(Sketch)’ ‘망고(MANGO)’ ‘으음으음(U Um U Um)’ 등 꾸준히 새 음반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펼쳤다.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며 팬들의 호응에 보답하고 있다.

효민은 현재 JTBC4 뷰티 토크 프로그램 ‘뷰티룸’의 MC로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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