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6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은 홍진영의 출연으로 전국 시청률 4.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4.3% 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해 11월 7일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옥탑방의 문제아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은 지난 주부터 기존 수요일 밤 11시에서 방송시간을 월요일 9시 방송으로 옮긴 후 시청자들을 더 많이 흡수하면서 시청률이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날 홍진영은 게스트로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바람기 있는 남자는 안된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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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민경훈, 홍진영 / 사진제공=KBS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청률이 상승했다. 16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은 홍진영의 출연으로 전국 시청률 4.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4.3% 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해 11월 7일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옥탑방의 문제아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은 지난 주부터 기존 수요일 밤 11시에서 방송시간을 월요일 9시 방송으로 옮긴 후 시청자들을 더 많이 흡수하면서 시청률이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날 홍진영은 게스트로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바람기 있는 남자는 안된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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