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6일 뉴이스트는 공식 SNS에 “NU’EST ‘Happily Ever After’ #1 A part of the story”라는 글과 더불어 예고 홈페이지 개설을 알리며 본격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검은 배경 화면에 ‘Click to Start’가 적혀 있고 해당 버튼을 누르면 ‘Once Upon a Time…’이라는 문구로 바뀌어 이목을 끈다. 이어 ‘Chapter 1’ 문구와 시계 초침 소리가 담긴 배경 음악이 깔려 긴장감을 더하고, 동화책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가 등장한다.
일러스트에는 은하수가 반짝이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에 여왕과 다섯 명의 기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크롤을 더 내릴수록 일러스트는 한층 입체적이고 선명해진다. 여왕이 기사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번 뉴이스트의 신곡 콘셉트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마지막에는 여왕이 다시 등장하며 기사에게 건넨 의문의 물체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와 ‘To Be Continued’가 나타나 이어질 이야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이스트는 약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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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컴백 일러스트. /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가 오는 29일 컴백을 앞두고 한 편의 동화책 같은 분위기의 예고 홈페이지를 열었다.16일 뉴이스트는 공식 SNS에 “NU’EST ‘Happily Ever After’ #1 A part of the story”라는 글과 더불어 예고 홈페이지 개설을 알리며 본격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검은 배경 화면에 ‘Click to Start’가 적혀 있고 해당 버튼을 누르면 ‘Once Upon a Time…’이라는 문구로 바뀌어 이목을 끈다. 이어 ‘Chapter 1’ 문구와 시계 초침 소리가 담긴 배경 음악이 깔려 긴장감을 더하고, 동화책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가 등장한다.
일러스트에는 은하수가 반짝이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에 여왕과 다섯 명의 기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크롤을 더 내릴수록 일러스트는 한층 입체적이고 선명해진다. 여왕이 기사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번 뉴이스트의 신곡 콘셉트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마지막에는 여왕이 다시 등장하며 기사에게 건넨 의문의 물체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와 ‘To Be Continued’가 나타나 이어질 이야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이스트는 약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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