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의 네 번째 OST ‘How Can I Do’가 오늘(15일) 발매된다.
이번 OST에는 최근 여덟 번째 미니앨범 ‘Genie:us’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신토불이’로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멤버 후이, 진호, 우석이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특별 참여해 드라마에 힘을 보탰다.
‘How Can I Do’는 미디움템포의 댄스곡으로 기타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의 조합이 어우러진 곡이다. 후이, 진호, 우석이 각각의 개성과 색깔을 잘 표현한 곡. 곡의 밝은 분위기가 ‘으라차차 와이키키2’와 잘 어울린다.
이번 OST는 최근 ‘복수가 돌아왔다’ ‘리갈하이’ ‘킬잇’ 등의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을 한 ‘이유진-한준’ 콤비와 드라마 음악감독 박세준이 의기투합했다.
펜타곤의 멤버 후이, 진호, 우석이 부른 ‘How Can I DO’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번 OST에는 최근 여덟 번째 미니앨범 ‘Genie:us’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신토불이’로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멤버 후이, 진호, 우석이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특별 참여해 드라마에 힘을 보탰다.
‘How Can I Do’는 미디움템포의 댄스곡으로 기타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의 조합이 어우러진 곡이다. 후이, 진호, 우석이 각각의 개성과 색깔을 잘 표현한 곡. 곡의 밝은 분위기가 ‘으라차차 와이키키2’와 잘 어울린다.
이번 OST는 최근 ‘복수가 돌아왔다’ ‘리갈하이’ ‘킬잇’ 등의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을 한 ‘이유진-한준’ 콤비와 드라마 음악감독 박세준이 의기투합했다.
펜타곤의 멤버 후이, 진호, 우석이 부른 ‘How Can I DO’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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