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3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스테파니(Stephanie)가 발표를 앞둔 신곡 ‘맨 온 더 댄스 플로어(Man On The Dance Floor)’의 예고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스테파니는 복고풍의 멜로디에 맞춰 세련된 느낌의 안무와 엉뚱한 일상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Man On The Dance Floor’는 스테파니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작사·작곡부터 안무 창작까찌 도맡아 진두지휘했다고 한다. 스테파니만의 매력과 예술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스테파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신곡을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서 스테파니는 복고풍의 멜로디에 맞춰 세련된 느낌의 안무와 엉뚱한 일상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Man On The Dance Floor’는 스테파니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작사·작곡부터 안무 창작까찌 도맡아 진두지휘했다고 한다. 스테파니만의 매력과 예술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스테파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신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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