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슈퍼주니어는 최근 ‘스테이지K’의 세 번째 드림스타로 녹화에 참여해 각국 참가자들의 공연을 감격하며 지켜봤다.
2005년 데뷔해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한류 아이돌’로 꼽히며 ‘K팝 광개토대왕’이라는 애칭을 얻은 슈퍼주니어지만, K팝을 향한 사랑으로 자신들의 춤을 재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녹화에 참여한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희철 신동 려욱은 “이렇게 감동적인 무대는 우리도 처음”이라고 감격했다.
‘스테이지K’는 K팝을 사랑하는 각국의 참가자들이 팀을 꾸려 ‘드림스타’와의 합동 공연을 위해 춤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레드벨벳 편이 베일을 벗었고, 두 번째 주인공은 아이콘이다. 슈퍼주니어 편은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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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케이지K’에 드림스타로 나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사진제공=JTBC
JTBC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K’의 세 번째 ‘드림스타’로 그룹 슈퍼주니어가 나선다.슈퍼주니어는 최근 ‘스테이지K’의 세 번째 드림스타로 녹화에 참여해 각국 참가자들의 공연을 감격하며 지켜봤다.
2005년 데뷔해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한류 아이돌’로 꼽히며 ‘K팝 광개토대왕’이라는 애칭을 얻은 슈퍼주니어지만, K팝을 향한 사랑으로 자신들의 춤을 재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녹화에 참여한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희철 신동 려욱은 “이렇게 감동적인 무대는 우리도 처음”이라고 감격했다.
‘스테이지K’는 K팝을 사랑하는 각국의 참가자들이 팀을 꾸려 ‘드림스타’와의 합동 공연을 위해 춤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레드벨벳 편이 베일을 벗었고, 두 번째 주인공은 아이콘이다. 슈퍼주니어 편은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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