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AOA 혜정(신혜정)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혜정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날 한 매체는 혜정과 류의현이 지난해 촬영한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남녀주인공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로 연인 관계로 발전, 5개월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공개했다.
2018년 12월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 아름답게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는 전언이다.
FNC엔터테인먼트는 “(혜정과 류의현이)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의현의 소속사 웨이즈 컴퍼니는 현재 본인에게 열애 사실을 확인 중이다.
◆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신혜정 교제와 관련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한 매체는 혜정과 류의현이 지난해 촬영한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남녀주인공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로 연인 관계로 발전, 5개월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공개했다.
2018년 12월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 아름답게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는 전언이다.
FNC엔터테인먼트는 “(혜정과 류의현이)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의현의 소속사 웨이즈 컴퍼니는 현재 본인에게 열애 사실을 확인 중이다.
◆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신혜정 교제와 관련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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