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성경, 라미란이 5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걸캅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라미란, 이성경 등이 출연하는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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